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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작은 보드 만들기 테마 입니다 ▒ |  |
 이름: 관리자 2003/3/19(수) | |
 레저용 생활무전기’ 눈에 띄네 화하면서 상대방 위치까지 알 수 있는 양방향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. 생활무전기는 허가나 신고가 필요없고, 별도의 전파사용료를 내지 않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 다. 0.5W이하 소출력 무전기는 신고나 별도 사용료 없이 전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파법이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. 통화반경은 3㎞ 이내. 장시간 통화상태로 둬도 요금을 따로 낼 필 요가 없다. 휴대전화와 달리 기지국을 거치지 않은 채 통화가 가능해 산악, 오지에서 등산 낚시 스키 등 레저 여행용에 주로 쓰인다. 어린이의 목에 걸어 위치를 파악할수 있는 베이비모니터용도 인 기다. 버튼 하나만 쓰기 때문에 사용이 간단하고, FM전파를 사용해 음질도 깨끗하다. 한국전파진흥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생활무전기 시장규모는 지난해 200억원대를 넘어 올해 500억원대로 커질 전망이다. 태광산업(www.taekwange.co.kr)의 ‘레저토키’는 국내 시장점 유율 40%정도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. 가격은 5만~12만원. 시장점유율 30%대를 기록중 인 모토로라코리아(www.mot.co.kr)도 15만원대 ‘토크어바웃’을 내놓고 있다. 이와함께 헤드라인정보통신(www.headline.co.kr) 유니모테크놀로지(www.unimo.co.kr) 제이콤(www.jcomco.com) 등이 5만~15만원대의 생활무전기를 각각 출시한 상태다. 생활 무전기 전문쇼핑몰(www.wireless.co.kr)도 눈에 띈다. 정동근기자 olive@ 문화일보 2003년 3월 18일자 관리자 주: 위에서 적은 시장 점유율은 실제와 다른것 같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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